상세검색

이재훈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이재훈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6 건 입니다.

도룡벤처포럼, '독일의 스타트업 및 혁신 생태계' 공유

김동홍 2024-05-14 21:45

대전지역 창업 커뮤니티 ‘도룡벤처포럼’이 16일 저녁 대전팁스타운 1층 팁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달 스타트업 IR 은 ‘워터테크’스페셜로 3팀이 기업을 설명한다. ‘물을 이용한 공기정화 기술 개발’(이선언 대표, 공공),‘자동화 디지털 트윈을 통한 합성데이터 및 스마트시티 제작 기술 개발’(정민욱 대표, 아이케미스트),‘ICT 스마트 수질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손호정대표, 워터비)이다. 이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에트리홀딩스, 미래과학기술지주, KST, 충북창경, 리벤처스 등에서 투자사 피드백 및 IR심사 총평을 한다. 정보공유 & 네트워킹시간에는 ‘팁스 링크(외국인력-스타트업 일자리 매칭 플랫폼’) 운영 안내 ( 실장, 창업진흥원), ‘KAIST Startup Zoom Chat(KSZC) 소개’ (박용철센터장, KAIST 지역혁신센터)가 이뤄진다. 또, 이달의 테마는 ‘글로벌 혁신 생태계 전략-독일 사례 중심’이다. 온라인 기조발제 ‘독일의 스타트업 및 혁신 생태계 사례’ (강호제 교수, 베를린자유대)가 공유되고, ‘글로벌 스타트업/기술사업화 혁신 생태계를 위한 고민, 독일 사례로부터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 주제의 패널토론이 열린다. 토론은 강호제 교수(베를린자유대_온라인), 박용철 센터장(KAIST 지역혁신센터), 박병관 대표(프라운호퍼 한국사무소_온라인), 정민욱 대표(아이케미스트, 스타트업), 최교숙 심사관(특허청_온라인), 조은채 단장(한국수자원공사 / 좌장)이 참여한다.김동홍 khw090928@viva100.com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업무협약

도남선 2024-04-17 16:27

양산시는 지난 16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진입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17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손영우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고용노동지청장 △최은지 경상남도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최종완 양산청년회의소 회장 △ 웅상청년회의소 회장 △정대윤 양산직업학교장 △방영직 경남경영자총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사회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 회복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하는 한편 청년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개발 및 각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장들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체계 추진을 위해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구성과 협력 등 향후 실무 추진 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공감하는 등 사업 추진을 공식화 했다. 양산시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본 협의체는 정기적인 실무 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 및 개별 사례관리를 진행 할 계획이며, 발굴된 사례에 대해서는 기관 간 신속한 연계와 영역별 맞춤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됐다”며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과 건강한 삶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남선 aegookja@viva100.com

한국대중골프장협회, 2024년도 정기이사회 및 총회 개최…군산CC 박정운 팀장 경영혁신 최우수상 수상

오학열 2024-03-20 17:47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0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 서울에서 2024년도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임기주 회장은 “우리 골프장 업계는 작년 큰 변화를 겪었다. 특히 과거와 달리 골프장 분류체계가 3분 체제로 변화되면서 대중골프장업계에 이용요금 결정 등과 관련한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었으며, 코로나 엔데믹 이후 내장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사말을 통해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은 “정부의 정책과 제도 변경으로 인해 골프장 경영에 미치는 외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는 물론 언론에 업계의 입장을 적극 설명하여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2024년도 신규 사업으로 골프대중화를 통한 국민의 체력 증진 및 여가 선용 기회 증대와 관련, “대중골프장의 경영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임직원 대상 연찬회 개최’, ‘경영혁신 우수자 포상’, ‘내장객 변동 현황 및 각종 데이터 제공’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를 마치고 가진 경영혁신 우수자 포상식에서는 군산컨트리클럽 박정운 경영지원팀장이 최우수 수상자로 선발됐다. 우수상은 라싸골프클럽 정병율 매니저, 노스팜컨트리클럽 김정래 코스팀 차장, 안강레전드골프클럽 현수기 운영팀장, 솔트베이골프클럽 지배인, 비콘힐스골프클럽 이성용 경영지원팀장, 아크로컨트리클럽 김대귀 마케팅 과장, 킹즈락컨트리클럽 김건우 지원팀장, 한미르대덕컨트리클럽 유진영 주임 등 8명이 받았다. 오학열 kungkung5@viva100.com

경남도,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발 ‘GSAT 2024’ 개최

정도정 2024-03-07 09:03

경남도는 내달 1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창업분야의 ‘최초·최고’와 함께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발 ‘GSAT 2024’를 개최한다. 도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제조에 미래 먹거리인 서비스 기반의 비제조를 더해 균형 잡힌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존의 창업행사들과 차별화 한 경남도의 첫 창업 축제를 추진한다. ‘GSAT’는 ‘경남(Gyeongnam/Growth/Global)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의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다. 이 행사는 미국의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 프랑스의 비바 테크(VIVA-TECH) 등 글로벌 창업 행사와 같이 제조와 비제조 분야의 창업생태계를 한 자리에 모아 ‘최초·최고’를 모티브로 지역 창업의 현재와 미래상을 제시하고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 기조연설·강연·토크콘서트…기존 국내에서 볼 수 없던 세계적 석학들과 ‘첫’ 만남 우선 G-스테이지에서는 행사의 메인을 이룰 우주항공, 미디어·콘텐츠, 디지털 제조, 바이오·헬스케어 4개 분야에 대한 기조연설과 강연이 진행된다. 여기엔 분야별로 세계적 석학들이자 국내 어떠한 창업행사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전문가들과 유명 인사들이 참가해 해당 분야 미래 트랜드를 제시하고 그들만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선 기조연설은 미 항공우주학회(AIAA) 연구원, 미 항공우주국(NASA) 자문위원을 역임한 우주항공 로봇분야 전문가 ‘데이비드 민델(David A. Mindell)’ MIT 항공우주학과 교수가 경남과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분야의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풀어낸다. 주제별 강연에는 미국 보잉사 한국기술연구소장 딜런 존스(Dylan Jones), 국제 학술지 ‘네이처’와 ‘사이언스’ 편집장 출신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CEO 50인’ 중 한 명이자 미국 보건정책 권위자 리드 턱슨(Reed Tuckson) 등 해외 석학들이 참가한다. 강연 이외에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연사들을 비롯해 ‘안 될 과학’의 100만 구독자 유튜버 ‘궤도’, 자원재생 창업기업을 운영 중인 개그맨 ‘장동민’, 뇌과학자 ‘장동선’ 등 국내 분야별 유명인들도 참가해 각 주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깊이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Youth 스타트업 캠프:지역 청년·청소년-선배창업인 간 ‘첫’ 만남의 장 마련 한편 창업 축제로는 최초로 관심과 호기심만으로 창업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이 대중들 앞에 선보이는 무대(YOUTH 스타트업 캠프)가 A-스테이지(창원문성대학교 야외공간) 일원에서 열린다. 여기에는 도내 14개 대학이 결성한 ‘경남창업교육네트워크’에 소속된 대학 창업동아리와 도내 18개 고교 창업동아리에 소속된 학생 예비창업자들이 참가해 창업문화를 접할 예정이다. 또한 선배 창업가와 청년·청소년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창업 경진대회, 행사탐방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드론 및 가상현실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창업’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인하는 요인이 되도록 대중적 인식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 공간을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행사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와 연계해 참가 기업과 투자자들이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년·청소년 예비창업자에겐 조기 창업과 성장의 기회를, 기업과 투자자들은 잠재력 있는 아이템 발굴로 새로운 투자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 개막식 및 폐막식:쇼로 시작해 쇼로 끝나는 행사와의 ‘첫’ 만남 행사의 시작과 끝을 알릴 개막식과 폐막식은 사회자의 일방적 진행 위주의 행사 틀을 깨고, ‘쇼’로 시작해 ‘쇼’로 끝나는, 모두가 웃으며 시작해 웃으며 마무리하는 토크쇼 방식으로 전개된다. 우선 개막식은 사회자와 행사를 주관한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해외 연사, 창업기업·창업기획자 등 주빈들이 주 무대에 올라 토크쇼 형태로 행사와 관련된 간단한 대화와 함께 옆에 마련된 스탠딩 무대를 오가며 개회선언과 축사 등을 진행한다. 폐막식 역시 행사 참가자들을 주인공으로 해 사전 행사로 창업 경진대회 ‘G-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 시상과 수상팀의 앙코르 현장 발표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해외 연사와 주관기관·창업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주빈들의 토크쇼에 이어 폐막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VIVIZ, 임한별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폐막공연이 대미를 장식하며, 모든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 행사를 기약한다. ◇ 140여 개 기업과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전시:세계 ‘최초·최고’ 기술과의 ‘첫’ 만남 140여 개 기업과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과 전시에서는 ‘세계 최초·최고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의 상생 발전을 이끌 기회를 제공한다. 개방형 혁신은 기술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지역 소재 대중견기업에서 협업과제를 제시하고, 수요에 맞는 창업기업들이 이에 대응해 양자 간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인 첨단 제조분야에서 많은 대·중견기업들이 협업 파트너를 구하고 있어, 지역은 물론 전국의 창업기업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유망 창업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그들만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지역 내 다양한 창업 수요와의 연결을 이뤄내 창업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할 예정이다. ◇ ‘G-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최고’ 경쟁률을 거친 창업 아이디어와의 ‘첫’ 만남 S-스테이지에서는 제조와 비제조 전 분야에 걸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 ‘G-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전국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200여 팀을 모집해 전국 창업 경진대회 중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본선 경연에 진출할 20개 팀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이달 말까지 해커톤 및 전문가 상담 등 단기 육성 과정을 받게 된다. 행사기간에 열리는 본선 경연에서는 4개 팀을 최종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폐막식 중 앙코르 현장 발표 기회를 제공한다. 또 행사에 참가한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 기회도 갖는다.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부 리그를 별도로 개최한다.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어떠한 세대도 소외받지 않는 창업문화 확산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 문화콘텐츠 특별관:지역산업과 콘텐츠의 상생을 위한 ‘첫’ 무대 주력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딘 웹 기반 콘텐츠 산업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특별관을 운영한다. 특별관은 웹툰과 웹소설로 제작되며 네이버 웹툰 분야에서 장기간 1위 자리를 유지했던 ‘세이렌’으로 유명한 피플앤스토리를 필두로 게임·드론·전시기획·가상현실(AR) 등 다양한 비제조 기술분야의 지역 기업들이 참가해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창업인들과 투자자·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드론 체험, 굿즈·캐릭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해 관람객의 콘텐츠 분야 창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높이고 투자와 판로 등 성장을 위한 자본유입도 유도할 예정이다. ◇ 기관별 부대행사:지역과 전국의 창업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첫’ 사례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 이외에도 전국의 창업 지원기관들이 참가해 행사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가한다. 분야를 망라한 창업기관들이 지역 창업행사에 직접 참가하고 운영하는 첫 사례를 선보이게 된다. 우선 행사기간 중 KDB산업은행의 ‘KDB 넥스트라운드 in 경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고벤처 IR’, 경남엔젤투자협회의 ‘엔젤클럽 공동 IR’ 등 투자설명 프로그램을 개최해 수도권과 지역 간 투자수요를 연결한다. 또한 성공한 창업인들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여러 창업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기업가정신 라운드 테이블’(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 포럼’(창원시) 등의 프로그램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기획자들이 그들만의 육성 프로그램과 투자 전략 등을 소개하는 ‘릴레이 모닥불 토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도 개최해 창업기업들이 스스로 투자유치 방안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창업기업들이 대중견기업과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잡아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1:1 비즈니스 밋업 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2024년 창업문화 확산의 해’를 상징하는 이번 행사는 ‘최초·최고’의 개념들을 행사 곳곳에 녹여냄으로써 기존의 창업 행사들과 차별화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과 전국, 나아가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연결해 지역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로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sos6831@viva100.com

[인사] 기획재정부 외

정미영 2024-03-05 16:19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정책조정기획관 신재식◆여성가족부 <국장급 승진> △청소년정책관 최문선 <과장급 전보> △권익정책과장 이정연 △가정폭력스토킹방지과장 박선옥◆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직위 승진>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정병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김대현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조용민 <과장급 직위 승진>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밭작물개발과장 정지웅 <과장급 전보>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춘송◆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18대 상근임원> △선임부회장 김현철 △운영부회장 장선식 △기획이사 이능복 △추천정보이사 양재성 <감사> △이창규 △이왕범 △정건목 <위원장> △기획위원장 이능복 △감정평가적정성심의위원장 김호성 △윤리조정위원장 김문석 △징계위원장 임형욱 △연수위원장 이호현 △부동산조사평가협의회 위원장 장선식 △국제위원장 손백승 △감정평가정보위원장 김정환 △공제사업위원장 황인선 △법원감정인추천위원장 황순창 △감정평가심사위원장 이경도 △감정평가업자지정추천위원장 권대중 △감정평가기준위원장 이용훈 △청년위원장 국광성 △금융실무위원장 이능복 △보상평가검토위원장 최범진 △상생발전위원장 양우석◆티몬·위메프 <이사 승진> △티몬 푸드사업본부장 △위메프 디지털사업본부 PC실장 최범석 ◆팔로 알토 네트웍스 △한국지사장 박상규

더보기